아세아텍 주가 전망 관리기
아세아텍
아세아텍은 농기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1945년 9월 9일 창업한 회사로 종합형 농업 기계를 만드는 회사인데요. 농업 환경에 맞는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농기계를 만들어 세계적으로 농기계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세아텍이 만드는 제품은 크게 관리기, 승용관리기, 스피드스프레이어, 트랙터, 축산작업기, 이앙기, 농업용드론, 콤바인 등이 있습니다. 아세아텍이 만드는 관리기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 다목적 관리기, 다목적 소형관리기, 소형관리기, 동력제초기, 동력배토기, 미니관리기, 부속작업기, 승용제초기 등이 있습니다. 아세아텍은 21년 말 누적 매출액 443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아세아텍 영업이익은 올해로 흑자 전환되었습니다.
아세아텍 아세아 관리기
아세아텍이 취급하고 있는 아세아 관리기는 다목적관리기, 다목적 소형관리기, 소형관리기, 동력제초기, 동력배토기, 미니관리기, 승용제초기 등이 있습니다.
아세아텍 승용관리기에는 가솔린 승용관리기, 디젤 승용관리기가 있습니다. 아세아텍이 취급하고 있는 농기계는 그 가짓수가 정말 많은데요.
아세아텍 주가
아세아텍 주가는 최근 계속 좋은 편입니다. 5월 4일 기준 약간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5월 들어서 계속된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잠시 조정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텍은 계속 3000원 아래를 웃도는 주가에 머물고 있었는데요. 5월 3일 아시아텍 주가는 급등하여 최고 4900원까지 올라갔다가 그 다음날 개장일인 4일에는 4035로 전일보다 다소 내려간 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텍 주봉입니다.
아시아텍 월봉입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아세아텍 거래 동향입니다. 5월 3일에 기관, 외국인 모두 순매매가 늘고 있는 모습이네요.
아세아텍 주가 상승 이유
아세아텍의 주가 상승 이유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의 중요성이 각광 받으면서 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부족해진 밀 공급을 인도에서 보충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인도가 폭염으로 최대 50% 이상 밀 공급량이 감소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곡물 시장에 한 차례 쇼크가 오게 되었습니다. 아세아텍은 전 세계에 농기구를 수출하고 있는 국내 업체인데, 이번에 중국, 인도 등에도 농업 기계 등을 수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지면서 주가 상승으로도 이어진 모습입니다. 국제 곡물가와 인건비 등이 다 상승하면서 아세아텍의 농업기계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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